렌지업 짜장 제품은 큼직한 고기와 채소가 듬뿍 든 짜장 소스이며 면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화면, 칼국수면, 우동면 사리 등과 함께 짜장면으로, 밥에 얹어 짜장밥으로 취향에 맞게 더 맛있게 즐겨보세요!

[요리소스] 요리에 따라 다르나, 대략 2~4인분의 요리를 쉽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렌지업 요리] 1봉에 1인분입니다.

차오멘은 뉴요커들이 많이 먹는 중화풍 면 요리로 고기, 야채 등과 함께  볶아낸 깊은 맛의 아메리칸 차이니즈 대표 요리입니다.

차오멘은 계란으로 만든 ‘에그누들’을 사용할 때, 쫄깃한 식감과 맛이 가장 좋습니다.

에그누들이 없을 때는 우동사리나 라면사리 등을 이용해 요리하셔도 차오차이 차오멘소스의

진한 불향과 깊은 감칠맛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마라훠궈는 화자오, 마자오의 향미를 살려 화끈하고 얼얼한 매운 맛이 특징입니다.

즈마훠궈는 진한 사골육수에 참깨와 마라 특유의 향미가 터치되어 고소하고 얼얼한 맛이 일품입니다.

[요리소스 ] 일상의 식재료와 차오차이 요리소스를 함께 볶기만 하면 5~8분만에 고급 중화요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제품 뒷면의 QR 코드나 차오차이 홈페이지에서 레시피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https://www.chaochai.co.kr/recipe.html)

[렌지업 요리]  절취 선까지 자른 후 봉지 그대로 세워서 전자레인지에 1분 만 돌려주세요.

(1,000W 기준) 끓는 물 조리 시에는  봉지 그대로 끓는 물에 넣고 3분간 데워드세요.

차오차이는 고추 이미지를 통해 매운 맛 단계를 패키지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홍콩식은 1단계로 은은하게 매콤한 맛으로, 굴소스의 깊은 맛이 살아있으면서 두반장의 은은한 매콤함이 특징이라  아이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시추안은 2단계로 얼얼한 매운맛의 제품입니다. 매운맛으로 유명한 사천지방스타일로 매운 맛과 더불어 다채로운 사천산 산초, 두반장이 잘 어울러져 다채로운 향신료의 향미가 살아있습니다.

몽골리안 비프소스의 마리네이드 분말은 달걀 흰자로 만들었습니다. 유명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의 비법을 그대로 담아 집에서도 육즙가득한 몽골리안 비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시추안은 중국 '사천' 지역의 중국 오리지널 발음입니다. 모던 차이니즈 퀴진을 지향하는 브랜드 차오차이는, '사천', '쓰촨'과 같은 한국식 발음보다는 현지식 표현인 '시추안'으로 표기합니다. 

몽골리안 비프는 아메리칸 차이니즈의 대표적인 육류 요리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고기의 식감과 중화풍 노두유의 향미가 일품인 요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