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사이트 검색

에 대한
78건의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

자주묻는 질문 (78건)

은 직사광선을 받지 않도록 하여 상온 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냉보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류를 사용하다보면 쿰쿰한 맛과 향이 나기도 하는데, 이는 발효식품이기 때문에 보관 중 맛과 향이 일부 변화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김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숙성되어 맛과 향이 시어지고 변화되는 것처럼 류의 숙성과정으로 인한 자연스런 것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국물요리에는 당없이 적당한 짠맛과 감칠맛이 좋은 조선간이나 국간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양조간이나 진간은 단맛이 있고 염도가 낮으며 색이 진해 소량으로 국물 요리의 색을 내기위해 사용할 수는 있으나 간을 맞추는 용도로 많은 양을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샘표 류에 사용하는 콩은 모두 NON-GMO 인증을 받은 콩입니다.
다만 현행 GMO표시제의 Non-GMO표시 기준은 GMO가 0%일 때만 가능하여 제품에는 표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개봉 간은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십시오.  
개봉 후에는 가급적 빨리 드시거나 냉 보관하시면 맛있는 간의 맛과 향을 오래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백일된, 토, 서리태토, 토굴된은 콩으로 메주를 띄우는 방식으로 만든 된입니다. 밀가루가 들어있는 일반 재래식 된과는 달리 콩으로만 만들어 달지 않고 깊고 구수한 맛을 자랑합니다. 

양조간과 진간 둘다 범용으로 다양한 요리에 두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양조는 맛과 향이 부드러운 특징이 있어 회나 소스처럼 가열하지 않는 요리에, 진간은 달고 색이 진해 조림 볶음 등 오래 가열하는 요리에 더욱 좋습니다.

학교는 (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배우는 1회 강의입니다. 우리맛 발효학교는 인문학, 영양학, 과학 등 다양한 측면에서 깊이 있게 발효에 대해 다루는 심화 강의로 총 10회 강의로 이루어진 발효 전문가를 위한 커리큘럼입니다.

집에서 담근 된이나 고추도 시간이 지나면 계속 숙성과정이 진행되어 색이 점점 진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런 현상을 ‘갈변’이라고 하며 갈변은 생산 이후 유통 및 보관 환경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높은 온도에서 보관되었거나 개봉 후 산소 접촉 등을 통해 색이 좀 더 진해질 수 있어 개봉 후에는 냉보관하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이러한 갈변 현상은 류의 숙성과정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TN은 맛있는 발효지수로 TN 함량이 높을수록 발효가 잘돼서 간이 더 맛있어 집니다.
TN : total nitrogen(단백질 함량을 나태내는 지표)

과일라인 흑초의 경우, 1회에 흑초(25ml)와 물을 1:1 ~ 1:3의 비율로 희석하고, 순발효흑초 원액은 흑초(18ml)와 물을 1:5 ~ 1:10의 비율로 희석해서 하루 3번 정도 꾸준히 드시는 것을 권해 드리고 있습니다. 공복에 드실 경우 산도로 인해 속이 쓰릴 수 있어 식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에 섞어 음용하시면 우유의 칼슘 흡수를 도와준다고 합니다.